Promo11 [KIKI TOWN] 웹 접속 방법 및 사용 후기 홈페이지 접속 먼저 키키타운 홈페이지(https://www.kiki.town/)에 접속합니다. PC / MAC 상관없이 접속이 가능하지만, PC는 아직 에러가 날 수 있어서 MAC 접속또는 모바일 접속을 권장드려요.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랜딩페이지가 제일 먼저 뜨는데, "TRY KIKI TOWN NOW" 버튼을 클릭 후 회원가입 or 로그인을 해주시면 됩니다. 홈페이지는 영어로 되어 있으며, 아쉽게도 한국어 서비스는 지원하지 않아요. 타운 개설하기(타운 입장) 로그인 후에는 '로비'로 입장이 되는데, My Town과 다른 사람이 개설한 타운의 리스트를 볼 수 있어요. 카카오 오픈챗처럼 다른 사람들의 Town에 입장해서 소통을 해도 되고, 내가 원하는 주제로 직접 타운을 개설할 수 있어요. 1계.. 2023. 12. 10. [KIKI TOWN] 내 표정을 따라하는 3D 아바타?! '키키타운(KIKI TOWN)'은 3D 아바타를 이용해서 얼굴 공개 없이도 생생한 소통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쉽게 설명하면 ZOOM 이나 GOOGLE MEET에 내 얼굴 또는 프로필 사진(또는 이니셜) 대신에 3D 아바타를 사용하는 플랫폼이에요. 온라인 수업을 듣거나 프로젝트 미팅을 할때, 카메라를 켜두자니 부담스럽고... 카메라를 모두 꺼두면 목소리로만 리액션을 해야하다보니 뻘줌한 경험...다들 있으실 거에요. 특히, 저는 제가 발표할 때 이니셜이나 프로필 사진만 띄워져있으니 상대방이 내 말을 잘 이해하고 있는걸까, 지루한 건 아닐까...속으로 걱정할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키키타운 서비스가 이런 불편함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서비스를 이용해봤는데, 아바타 기능이 진짜 신기하고 .. 2023. 12. 10. [카카오뷰] 23년 5월 정산, 매일 보드3개 발행한 결과는? 3월 25일부터 매일 보드를 3개씩 발행했다. 인스타그램은 수익으로 연결이 되지 않는다고 조언을 받아서, 블로그/다음뉴스/유튜브를 위주로 큐레이팅을 했다. 다만, 내가 독학으로 공부할 때도 느꼈지만 아직 UI/UX컨텐츠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컨텐츠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지금은 UI/UX에만 국한되지 않고, 미국생활,미국여행, 미국문화 등등 전반에 관련된 것을 섞어서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2023년 4월 보드 노출: 약 3,500 카톡 친구가 100명을 넘지 않고, 인스타그램은 비공개(팔로워 50명)로 해왔던 나에게 '3천 5백'이라는 노출은 너무 신기했다. 주로 채널을 추가해준 사람들 위주로 노출이 되었지만, 전체 카뷰 카테고리를 보았을 때 워낙 마이너한 부분이라...이 부분은 어쩔 수 없다고 생.. 2023. 5. 26. [카카오뷰] 4월 정산, 친구 100명 모으기 완료, 첫 달 수익은? 블로그를 시작으로 N잡 부수입에 관심이 많아졌다. 마침 시간도 여유로워서 이것저것 시도해 보았는데, 그중에 '카카오뷰'에서 첫 수익이 나서 기록해보려고 한다. 2023년 2월 28일: 카카오뷰 시작 2월 28일에 카카오뷰 창작센터에 가입을 하고, 3월 4일에 첫 보드를 발행했다. 인스타그램과 티스토리로 유입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2023년 3월 8일: 채널 친구 수 100명 채우기 완료 친구들을 만날때마다 카카오뷰 아냐고 물어보고 다녔다.(나도 그랬지만) 카톡 가운데에 뷰 탭이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90%... 2023년 3월 25일: 매일 보드 3개씩 발행하기 이전에는 티스토리에 글을 쓰고 나면, 그 글을 보드에 올리는 식으로 비 정기적으로 업로드를 했다. 그런데, 100명을 모은.. 2023. 4. 26. [N잡수익 도전] 티스토리 블로그 - 한 달 만에 애드센스 승인받기 티스토리 개설 과정 티스토리 개설 자체는 미국행을 결정한 뒤인 2020년 1월 1일에 첫 게시글과 함께 시작했었다. 그런데, 약 3년을 방치하고 있다가 2023년 올해 초에 다시 재정비를 했다. 블로그를 다시 하게 된 계기도 거창한 게 아니라, 내가 밤새워서 정리한 자료가 아까워서였다. 잠이 잘 안 오던 어느 날, 미국 온라인 석사 프로그램에 꽂혔다. 그리고 유명한 곳부터 덜 유명하지만 입학기 쉬운 곳, 저렴한 곳까지 밤을 꼴딱 새워서 진짜 열심히 알아보고 정리를 했다. 그런데, 마지막에 내 현 비자상황에서 석사 진학은 추천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서.. 하루종일 알아본 정보가 물거품이 되었다. 그러던 중 UX/UI관련 유학글이 대부분 1-3년 전 글이고, 아무리 검색을 해도 같은 분들의 글만 뜬다는 것이.. 2023. 3.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