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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겨울 옷을 정리했다!
이전 동네에서는 적당히 저렴하고 리뷰 많은 프랜차이즈 세탁소를 이용했었는데, 새로운 동네로 이사오고 나서 마음에 드는 세탁소를 찾지 못했다. 심지어 작년 여름에는 세탁소에 맡긴 실크 블라우스에 얼룩이 생긴 적이 있어서, 지인들이 이용해본 적이 있는 곳을 추천 받아서 다녀왔다.
구글 리뷰도 20개 정도 뿐이고, 쇼핑몰 외관이 휑해서 걱정했는데 드라이 클리닝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가격은 스커트 $5.29, 롱코트 $29.00 였고, 3-4일 뒤에 픽업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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